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는 쉽지 않고,
인위적인 만남 추구는 더더욱 어렵다면…?!
<오래된 만남 추구>는 어떨까?

어쩌면 인연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는지도 모른다.
오래된 만남 속! 내 운명을 찾기 위한,
꺼진 인연 다시 보기 프로젝트!

긴~ 시간 방송 생활을 하며 옷깃 스친 인연으로 엮인 이들.
연예계 싱글들이 그 인연 속에서 자신의 짝을 찾아 본다면…?

<오만추>에서 만큼은 동료가 아닌 이성!
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~
익숙한 이들의 낯선 모습이 서로의 맘을 설레게 한다면…?

오래된 만남 속에서 피어나는 핑크빛 로맨스♥

오랜 동료였던 우리, 내일은 연인이 될 수 있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