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리면 '돈'이 되고, '인생이 빛난다!'

사람이 사는 곳인지 물건이 사는 곳인지 알 수 없는 우리들의 집. '언젠간 쓰겠지~, 혹은 물건에 담긴 추억 때문에 버릴 수 없어!' 이런저런 이유로 주거공간을 점거한 알 수 없는 물건들, '버리면 아깝다'라고 생각해 버리지 못하는 것이 현실!

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버리면 돈 되고 인생이 빛나는 강제 집 다이어트 프로젝트 <닥터 하우스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