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인간 ATM이 되어버린 사연

2022.05.06 ~ 2022.05.11 70 참여 URL
  • #연애의참견3
  • #121회
  • #찾았다
  • #내지갑
  • #호구

레스토랑 사장님 고민남
알바생이었던 여친

1년째 알콩달콩
연애 중이었는데

갑자기 여친 집
사정이 어려워지면서

고민남이 경제적으로
지원해주기 시작함

첨엔 고민남도
주는 것 자체로
행복해했고

어려워져도 언제나
밝은 여친의 모습이
기특하고 예쁘고 그랬음

그래서 더더더
퍼주고 있을 무렵

고민남 가게
 위태위태한데

여친의 요구
조금씩 늘어가고

집이 어려우면
씀씀이가 줄어야
하는 거 아님?

ㅎ....
이상하게 더
쓰려고 하네;

고민남은 최대한
이해해보려고 함

근데 갈수록
미안하다는 소리도
안 하는 여친ㅋㅋㅋ

점차 고민남의 지원
당연하게 생각하고

막 나가기 시작함

이게 고민남 통장인지...
여친 통장인지...

그제야 화를 냈지만

이미 인성이
강을 건넌 듯한 여친

지금이라도
발 빼려고 한
그 순간

갑자기 정신이
돌아왔다는데...

고민남의 바람대로
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?
투표와 댓글로 참견해주세요!

  • 항목_1 97%

    이미 당신은 호구...
    돌아갈 수 없다

  • 항목_2 3%

    인간은 반성의 동물
    돌아갈 수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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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연애의 참견2> 재연 드라마 촬영 현장을 가다!

등록일 2018.09.10

인내와 열정으로 만드는 한 컷!

KBS joy <연애의 참견2>
재연 드라마 촬영 현장을 가다!

리얼 연애 사연들과 프로 참견러들의 찰진 조연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 JOY <연애의 참견2>에
재미를 더하는 코너가 있다. 바로 시청자들이 보내온 실제 사연을 드라마로 보여주는 재연드라마다.
드라마 속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져 몰입과 재미를 더하는 재연 드라마 촬영 현장을 소개한다.

“또각또각” 방송용 카메라와 조명기구, 오디오가 가득한 서울 합정동의 한 카 페. 20여 명의 사람들이 숨죽이는 가운데 한 여자의 구두 소리만
선명하게 들려온다. “컷! 오케이, 자 다음 신 갈게요.” ‘컷’ 소리가 나자 무음이었던 공간이 금세 다양한 소리들로 가득해진다.
이곳은 바로 시즌2 재 연 드라마 촬영장이다. 오늘은 9화에 소개될 ‘나의 연애 사춘기’ 편을 촬영 중 이다.
드라마의 내용은 39살의 교사인 여자 주인공 수경이 동갑내기 남자 주 원을 만나 연애를 시작했지만, 문제는 남자가 백수라는 점.
개인 피티샵을 준 비 중이지만 자금 부족으로 개업은 요원한 상태다.
이번 촬영 신은 호프집 데이트. 스태프들이 각자 구도와 조도까지 세심하게 체크하며 준비하는 동안 배우들은 대사를 맞춰본다.
“넘버 5에서 1! 딱!” 스태프가 신 순서를 알리는 슬레이트를 치자 감독의 액션 사인이 이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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